靑山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蒼空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念慾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오늘은
제가 존경하는
도정 선배님의 필묵으로
여기를 찾는 분들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큰동산 드림.
출처 : 큰동산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큰동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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