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월간 꽃여울 4342(2009)년 3월.9호- 앞부분
월간 웹진 꽃여울 4342(2009)년 3월호- 앞부분
꽃여울 회원님의 모든 글과 사진은
민족의 현재뿐만 아니라, 백년 뒤 민족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민족문화가 되어
세계 제민족과 더불어 '아름다운 우리'로 공존하는 세상의 씨앗이 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이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이입니다. '월간 우리 꽃여울'을 마음껏 담아 가시고,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메일 웹진은 꽃여울 등에서 두레로 기증해 주신 회원님들의 모든 글과 사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꽃여울 제8호 4342년(2009년) 3월 발행: 나랏말 출판사. 아기장수 정재원
우리말 우리것을 사랑하시는 분은 누구나 꽃여울 두레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꽃여울카페 바로가기 http://cafe.daum.net/koreawatergarden
지난 가을의 열매가 떨어지기도 전에 산수유는 또 다른 열매를 맺기 위해 꽃을 피우고 있다.
- 전남 구례 산동에서 09.3.15. 송현 김병원.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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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와서, 봄이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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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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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우리 땅, 한국,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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