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큰동산 세계자연/墨香과 그림뜨락

우리 마을 海松 그리고 석양

제주큰동산 2008. 4. 27. 00:36

 

4월 26일 저녁 노을

 

 

바닷가의 해송과 석양


 

해는 점점 사그러 드는데


 

아직도 빛노을은 여저하기만 하더이다.


 

마지막으로 완연한 석양 노을진 모습을 담아보면서


 

내일 아침 날을 위하여

새로운 一心을 다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