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왕조 희귀 사진전 . . .
한경수교수
불과 100년전의 조선반도가 마치 머나먼 아프리카
어느 깁숙한 구석의 딴나라 같네!
세상 참 많이 변했어 . . .
이런 나라에 이승만이 민주국가를 이룩했고,
박정희가 굶주림을 몰아내고,
한강의 기적을 일구었으 니 . . .
앞으로도 더욱 정신 못차리게 바뀌겠지..!
제발 좋은 쪽으로 바뀌어야 할텐데 . . .
조선왕조 사진전
홍지문은 한북문이라고도 하는데,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풍속 사진.
숭실학교 학생들
서광범
국민소학독본
이 사진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혜화문과 성곽
서울 60리 둘레를 현무도의 뱀처럼 구불구불 이어져
윤치호
마패
남대문(숭례문)
궁녀
경복궁과 육조거리
숭례문(남대문)
왼쪽부터 영친왕.순종.고종.귀비엄씨.덕혜옹주. 구한말 고종,순종,영친왕 . . . 구한말 황실
육상궁(毓祥宮)은 원래 영조의 생모인
조선 숙종의 비인 인현왕후 민씨가
전란 등 비상시 왕이 거처하기 위해 지은 행궁이다. 북한산성 행궁
사도세자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사당. 경모궁의 일부
창덕궁
경운궁(덕수궁)
1892 창경궁과 홍화문
서울 - 천변(川邊)마을
뒤에 보이는 다리가 수표교.
1940.01.01 일장기를 제호 위에 올리고
이토 히로부미(왼쪽)와 한국 주재 일본군 사령관(오른쪽)
1890 포도대장 한말 훈장과 학동들
한말 대구 - 서문시장
한말 서울 소공동 - 사진관
한말 서울 - 싸전거리
한말 인력거
1909 전주 - 신흥학교 수업 광경,
1899 슬픔에 잠긴 고종황제 강화도 초지진 포대
1876 전차에 오르는 승객들
장춘단 어가행렬 가운데 좌우로 서있는 사람은 조희연(趙羲淵)과 김윤식(金允植). 마지막 황제 순종과 대신들 1902 고종의 칙명 원구단 일대 출처 : 1910년 National Geographic誌 11월호
출처 : 1910년 National Geographic誌 11월호
출처 : 1910년 National Geographic誌 11월호
1904년경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충정공 민영환의 컬러 유리원판 사진. 출처 : 1910년 National Geographic誌 11월호
출처 : 1910년 National Geographic誌 11월호
출처 : 1908년 National Geographic誌 7월호
출처 : 1908년 National Geographic誌 7월호
출처 : 1910년 National Geographic誌 11월호
출처 : 1908년 National Geographic誌 7월호
출처 : 1910년 National Geographic誌 11월호
출처 : 1910년 National Geographic誌 11월호
1907 원구단과 황궁우
고종이 1897년에 황제 즉위식을 거행했던 원구단은
조선여인(우편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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