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날에 서귀포 주변의 산다화 자태랍니다.
휴대폰이라 선명친 않아요.
우선 전체적으로 한장
나무 아래에도 피었답니다.
다른 방향에서 하나 더
그 옆에는 철쭉 딱 한 송이만 피어 있었어요.
아직도 꽃이 피는 걸 보니
겨울이 되려면 아직 멀었나요?
오늘도 마음 꽃을 활짝 열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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