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주생활유적]애월읍 한담동 멜막 최근에 제주도에서 젊은이들한테 각광받는 곳이 있다면 동쪽에는 월정리해변, 서쪽에는 한담해변일 것이다. 월정리 해변이 아름다운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면, 한담해변은 절벽아래로 펼쳐지는 에메랄드 빛의 바다와 그리고 산책길... 노을이 또한 아름다워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 제주큰동산 역사뜨락/제주도 향토사 2016.07.14
[스크랩] [제주생활유적]애월읍 한담동 멜막 최근에 제주도에서 젊은이들한테 각광받는 곳이 있다면 동쪽에는 월정리해변, 서쪽에는 한담해변일 것이다. 월정리 해변이 아름다운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면, 한담해변은 절벽아래로 펼쳐지는 에메랄드 빛의 바다와 그리고 산책길... 노을이 또한 아름다워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 제주큰동산 역사뜨락/제주도 향토사 2016.07.14
[스크랩] 조선 전기의 제주 제 4 장 조선 전기의 제주도 조선 전기는 전국에 걸쳐 중앙 집권 체제가 성리학적 정치 이데올로기에 의해 강력하게 구축되던 시기이다. 특히 조선 전기는 체제의 제도적 정비가 시급히 요망되었으며 그러한 정책적 필요성에 부응하여 제주도에도 중앙 집권 체제의 기틀이 갖추어지던 때.. 제주큰동산 역사뜨락/제주도 향토사 2013.09.20
[스크랩] 조선 전기의 제주 - 목차와 내용 朝鮮 前期의 濟州 (近世) 作 成 者 : 제주큰동산 목 차 제4장 조선 전기의 제주 제1절 행정 제도와 교육 1. 삼읍의 정리 가. 삼읍의 성립 나. 지방관의 위상 다. 토관직의 운영 2. 조세 제도 가. 마정(馬政) (1) 목장의 분포 (2) 목장의 관리 제도 (3) 우마의 진상과 수송 (4) 공마 제도의 문제점 나... 제주큰동산 역사뜨락/제주도 향토사 2013.09.20
[스크랩] 9. 정비못의 정씨비(鄭氏碑) 9. 정비못의 鄭氏碑 공민왕 23년(1374) 원의 목호가 난을 일으켰다. 조정에서는 최영(崔瑩), 염흥방(廉興邦) 등에게 이를 치게 했는데, 이를 합적의 난(哈赤의 亂)이라 한다. 이 때 山南 石谷村(현 남원읍 의귀리)에 石迭里甫介의 처 鄭氏가 있었는데 합적의 난 때 남편 보개(甫介)가 죽었다. .. 제주큰동산 역사뜨락/제주도 향토사 2013.09.20
[스크랩] 고내리사지 고려 청자 나. 고내리 사지 고려청자 애월읍 고내리 사지에서는 청자흑백상감편과 청자저부편(靑磁底部片) 등이 출토되고 있는데, 전자는 작은 조각이어서 그릇의 형태는 알 수 없으나 그릇의 안면에 유약이 시유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병으로 여겨진다. 회색의 태토는 수비(水飛)가 양호하여 기공.. 제주큰동산 역사뜨락/제주도 향토사 2013.09.20
[스크랩] 8. 고려 청자 - 법화사지 청자 8. 고려청자 제주도에서의 청자 출토 양상은 우리나라 내륙 지방과 다를 바 없다. 다만 도요지가 없고, 그 양이 많지 않아 조사·연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제주도 전체적으로 살피 보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므로 사지(寺址)에서 주로 출토되고 있는 청자 파편을 통해 우리.. 제주큰동산 역사뜨락/제주도 향토사 2013.09.20
[스크랩] 최영 장군 사당 7. 최영 장군 사당 북제주군 추자면 대서리 155번지에 있으며, 1971년 8월 26일 지방 기념물 11호로 지정되었다. 이 사당은 최영 장군이 공민왕 23년(1374) 8월 탐라에서 일어났던 목호의 난을 진압하기 위하여 올 때와 갈 때 풍랑이 심하여 두 차례 추자도(금산곶)에서 후풍(候風)하는 동안 이곳 .. 제주큰동산 역사뜨락/제주도 향토사 2013.09.20
[스크랩] 존자암지 다. 존자암지 서귀포시 영실 서남쪽 불래오름 기슭(서귀포시 하원동 산 1번지, 해발 1220m 고지)에 있다. 건물지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고 다량의 기와편이 산포되어 있다. 이외에도 도자기, 질그릇과 더불어 부도가 원형 그대로 잘 남아 있다. 폐사되기 전까지는 고승의 수도장으로 알려졌.. 제주큰동산 역사뜨락/제주도 향토사 201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