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서 12월 9일 지나치다가
언뜻 찍은 것인데...
화면이 좋지는 않답니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섶섬
그리고 해변가 주변의 정경들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섬은 지귀도랍니다.
억새들도 많구요.
서귀포의 해안은 억새 등 다양한 야생화와
모래사장이 아닌 돌밭으로만 이어진 해변 정경들이
매우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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