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독도에 발 디디지 못하고 떠나고 있습니다.
마중 나오신 분들의 아쉬워하는 모습
독도의 암벽 바위의 모습 하나 더
선착장은 저만치 멀어지고 마는군요.
섬위에 경비대가 전체적으로 시야에 들어옵니다.
이제는 독도 주변을 선박을 타고 돌기 시작합니다.
동쪽에서 바라 본 독도의 전경
방향에 따라 모습도 가지가지랍니다.
봉우리에 건물도 당겨 촬영합니다.
방향에 따른 모습도 이렇게 다르답니다.
독도 탐방은 계속 이어진답니다.
계속 살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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