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저녁 노을
바닷가의 해송과 석양
해는 점점 사그러 드는데
아직도 빛노을은 여저하기만 하더이다.
마지막으로 완연한 석양 노을진 모습을 담아보면서
내일 아침 날을 위하여
새로운 一心을 다져 봅니다.
'제주큰동산 세계자연 > 墨香과 그림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수묵화같은 사진 (0) | 2008.06.12 |
---|---|
[스크랩] 추사 고택(故宅) (0) | 2008.06.12 |
壽山福海와 한라산과 제주바다 (0) | 2008.04.10 |
[스크랩] 우리 이름으로 된 수련 신품종을 기다리며 (0) | 2008.03.31 |
[스크랩] 수련 피는 연못 (0) | 2008.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