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의 누룽지가 생각 나군요
시험시간 컨닝 못하게 가방을 두었죠
청소도 하고
아름다운 놀이
뻥튀기를 기다리는 동심
뭐니뭐니 해도 말뚝박기가 최고였죠
교실에서 먹는 도시락 최고의 맛이였죠
동생을 돌봐주는 누나
괜시리 지나가는 여고생 보면 못살게 굴었죠
공부도 열심히 했죠
|
[스크랩] 50년대, 치열하고 고단했던 우리의 모습 (0) | 2007.11.01 |
---|---|
[스크랩] = 문화재로 지정된 돌담길/사진 = (0) | 2007.10.09 |
[스크랩] 빛바랜 사진첩 2 (0) | 2007.10.06 |
2월달의 금강산의 다람쥐와 야생화 그리고 雪景 (0) | 2007.10.04 |
[스크랩] 그때 그시절(50~60년대) (0) | 2007.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