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의 "흔들바위" 와 "마말람뿌람" 을 소개 합니다.
오늘 소개 할곳은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 첸나이 근교 Maamallapuram(마말람뿌람)은을 소개 합니다.
벵갈만에 접한 고대의 항구이며 나라심하바르만 1세에 의해 7세기에 지어진 유적지 "마말람뿌람" 은 남인도 최대의 조각과
건축 유산이며 첸나이를 대표하는 유적이다.
첸나이에서 프랑스 지배를 받았던, "폰디체리"를 가던길에 약 1시간30분 정도를 달려, "마말람뿌람"을 들렸습니다.
이곳에는 속초 설악산 흔들바위 와 유사한 친근한 모양의 흔들바위가 있어서 함께 소개 합니다.
1. 측면에서 보면 설악산 흔들바위와 흡시합나다.
2. 흔들바위처럼 밑부문만 닿아 있습니다. 밀어 보았지만, 굴러떨어지지 않습니다. 굴러간다면, 밑에 있는사람들은???? 오징어~~
3. 흔들바위보다는 훨씬 크지만, 바위 위에 올려진 모습은 영락 없습니다. 이곳에는 "신의 바위" 라고 한답니다.
4. 갑자기 고향생각이 났습니다. 설악산 흔들바위 와 흡사 합니다.
5. 돌을 쪼아서 만든 건축물들이 있습니다.
6. 이곳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합니다. 인도인 에게는 10루피, 외국인에게는 250루피 무려 25배를 받습니다.
7. 바위 곳곳에 조각을 해놓았습니다.
8. 큰 바위를 쪼아서 건축물을 만들었습니다.
9. 이곳 인도차이나 지역 사람들은 돌조각에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는가 봅니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왓 등도...
10. 하나의 바위를 파내어 건축물을 만들었다고 하나, 조각 예술품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1. 바위돌에 새긴 사람, 코끼리 의 부조가 경이롭습니다.
12. 바위돌을 쪼아서 파내고 만든 건축예술품이라 그런지 원형을 유지합니다.
13. 7세기에 만들어 진것이라지만, 오랜시간 풍파에 시달렸음에도 아직도 정교함이 느껴집니다.
14. 돌아다니다 보면, 저렇게 쪼그리고 앉아서 코끼리등을 직접 조각을 하여 기념품을 팔고 있습니다.
15. 거리의 장인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조각품이 기념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16. 갖은모양 조각품이 기념품이 정밀하여, 코끼리 조각을 하나 사왔습니다.
17. 마말라뿌람을 소개하는 Layou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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