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의 미술교사가 남긴 에술품입니다.
그리고 금년에 핀 감귤의 향을 넌즈시 느껴보심이 어떠할지...
제주의 한라에서 이북의 백두까지 자연사랑이
끝없이 펼쳐지길 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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