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추석 때 조부모님께서 살던 집에서
제주의 마음心을 읽으면서...
우선 초가 기둥과 지붕과의 연결 사진 하나
둘
초가집의 돌로 쌓은 집의 표면 사진 하나
돌로 된 벽 옆에 누워있는 항아리 친구 하나
돌벽 위에 다소곳이 자라고 있는 식물의 자생 군락
좀더 가까이에서 바라 본 돌란과 고사리
돌란 곁으로 자꾸만 전진하기 한번
두번---
마지막 또 한번 바라보네.
아직도 사는 주변에 야생의 군락이 친구하듯 즐비 하네요.
찾아 주시면 더욱 더 감사를 듬뿍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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