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월의 밀감 열린 모습과 영산홍이랍니다.
다음은 영산홍을 접사하였습니다.
한껏 봄날을 만끽하시길...
그다음은 여름에 감귤쥬스에 흥껏 취한다는 하귤이구요.
다음은 껍질마저 매우 두텁다는 마루메론이랍니다.
봄철에 노지에서 영글어가는 제주의 香을 만끽하시길...
4월 27일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 1리에서 발견한
제주 밀감의 다른 모습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밀감 종류는 사과보다 더 많다고들 합니다.
봄철에 노지에서 영글고 있는 모습은 저희들도
매우 신비스럽기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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