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휴게 공간에 늘어선 등나무 꽃 그리고 그 향기가 ...
이젠 벌써 초여름에 다가서는 건가요?
온통 그 香과 그늘자욱이 따사로운 땡볓을 누그려 줍니다.
'제주큰동산 사진뜨락 > 제주식믈'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26일 서귀포 대나무(竹)순 (0) | 2008.04.22 |
---|---|
영산홍행진곡 (0) | 2008.04.20 |
4월 철쭉과 등나무 물결 (0) | 2008.04.16 |
성판악 야생화와 굴무레 나무 그리고... (0) | 2008.04.13 |
서귀포 섬들과 살칼퀴 문주란 그리고 무명초 퍼레이드 (0) | 2008.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