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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이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이입니다. '월간 우리 꽃여울'을 마음껏 담아 가시고,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스크랩 자유) ^^*
이 메일 웹진은 꽃여울 등에서 기증 두레해 주신 회원님들의 모든 글과 사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꽃여울 제6호 4341년(2008년) 12월 10일 발행: 나랏말 출판사. 아기장수 정재원
꽃여울카페 바로가기 http://cafe.daum.net/koreawatergarden
남은 해도 아름답게 보내소서
사진 : 큰동산 한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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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모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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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우리 땅, 한국,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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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리에서♧♧♧♧♧♧♧
꽃자리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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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시간 속
무릇
디디스커스 보라색을 워낙 좋아해서 보라색꽃들을 많이 키운다. 항상진실케, 경북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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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 사랑♧♧♧♧♧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호야, 벼리, 미니, 이랑 태랑, 진우, 건우, 아진 로즈, 마리 , 아이리스 아카시아, 아이리스
블랙코카 쇼팽~~ 형제들은 모짜르트, 베토벤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지요.ㅋㅋ 모두다 일본에 있어요~^^
라온이, 막내 해피, 해피엄마 포순이...
너무 너무 많은가요????? ^^ 그래도 스무마리는 안됩니다~ ㅋㅋ 줄이고 줄여서 열여섯마리~ 벅적벅적 정신은 없지만 넘 행복하답니다.. 아마 내년엔 꽃때문에.. 그리고 또 역시나 개들때문에 더욱 바빠지겠죠? ^^ 저희는 새끼는 낳지않아요.. ㅎㅎ 분양하는것이 맘 아파서요~~~ 수컷들은 다 중성화 수술을 시켰지요~ >.<
2008. 12.1. 예레미, 충북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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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백리향의 새소리꽃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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